삼도물산 창립34돌..'옛영예 되찾자' 한마음 다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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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물산이 16일로 창립 34주년을 맞는다. 삼도는 이날 본사 2층강당에서
기념식을 갖고 20년 근속사원 모범근로자 우수협력업체등을 대상으로 표창
한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한때 국내수출의 1%를 담당할 정도로 드날렸던
옛영예를 되찾기 위해 전사적으로 한마음 다짐대회를 갖는다. 내수참여
10주년째를 맞아 대리점 협력업체들과 함께 국내시장 점유확대를 위한
단합 결의도 한다.
시상식에서는 20년 근속자 9명이 해외여행의 특전을,10년 근속자 42명이
휴가3일 휴가비 20만원과 금뱃지 및 금반지,모범사원 34명은 표창패 및
고급시계,우수계열사 대신통상은 표창패 및 상금 2백만원,5개 우수대리점과
4개 우수협력업체가 표창패 및 행운의 열쇠를 증정받는다.
삼도물산은 작년 수출부문을 계열사 삼도어패럴에 넘겨주고 내수만 전담함
에 따라 올해부터 대외홍보 및 이미지 제고를 통해 내수확대를 꾀하고 있다.
<문병환기자>
기념식을 갖고 20년 근속사원 모범근로자 우수협력업체등을 대상으로 표창
한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한때 국내수출의 1%를 담당할 정도로 드날렸던
옛영예를 되찾기 위해 전사적으로 한마음 다짐대회를 갖는다. 내수참여
10주년째를 맞아 대리점 협력업체들과 함께 국내시장 점유확대를 위한
단합 결의도 한다.
시상식에서는 20년 근속자 9명이 해외여행의 특전을,10년 근속자 42명이
휴가3일 휴가비 20만원과 금뱃지 및 금반지,모범사원 34명은 표창패 및
고급시계,우수계열사 대신통상은 표창패 및 상금 2백만원,5개 우수대리점과
4개 우수협력업체가 표창패 및 행운의 열쇠를 증정받는다.
삼도물산은 작년 수출부문을 계열사 삼도어패럴에 넘겨주고 내수만 전담함
에 따라 올해부터 대외홍보 및 이미지 제고를 통해 내수확대를 꾀하고 있다.
<문병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