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증시유입 일본자금규모 7억7천만불...고려증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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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일본기관투자가의 한국증시투자를 위한 엔화송금허용으로 올해
국내에 유입될 일본자금은 약 7억7천만달러에 이르며 이들 자금이 주로
은행,증권,제약,유통업등 중저가주를 중심으로 매수하는데 사용될 것으로
전망됐다.
고려증권은 일본의 해외투자규모중 경제규모에 대비한 주가수준을 고려한
국내주식투자비중을 5%로 볼때 올해엔 작년 전체 외국인 국내주식투자
순유입자금 57억달러의 13. 5%에 해당하는 7억7천만달러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했다.
고려증권은 외국인한도 확대가 하반기이후로 미뤄진 상태에서 이들 일본자
금이 중저가주나 해외증권 한국물을 매입함으로써 일본인이 선호하는 종목
위주로 주가가 부분재편될 가능서이 높은 것으로 예상했다.
국내에 유입될 일본자금은 약 7억7천만달러에 이르며 이들 자금이 주로
은행,증권,제약,유통업등 중저가주를 중심으로 매수하는데 사용될 것으로
전망됐다.
고려증권은 일본의 해외투자규모중 경제규모에 대비한 주가수준을 고려한
국내주식투자비중을 5%로 볼때 올해엔 작년 전체 외국인 국내주식투자
순유입자금 57억달러의 13. 5%에 해당하는 7억7천만달러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했다.
고려증권은 외국인한도 확대가 하반기이후로 미뤄진 상태에서 이들 일본자
금이 중저가주나 해외증권 한국물을 매입함으로써 일본인이 선호하는 종목
위주로 주가가 부분재편될 가능서이 높은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