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령했다.
아파트분양소장에 여사원을 임명한것은 지난해말 삼성건설에 이어
두번째이다.
동아건설은 남여고용평등의 원칙에 입각해 능력있는 여직원에 주요
직무를 맡긴 인사라고 밝히고 앞으로 성과가 좋으면 본사부서장 현장
소장등 전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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