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전기화학은 망간.아연계페라이트 새재질의 양산체제에 들어갔다.
자성특성중 코어(자심)손실이 종래제품대비 약30-40%개선된것으로 일본,
대만, 태국등 국내외 3개거점에서 동시에 양산체제를 갖췄다. 3개거점을
합친 망간.아연계페라이트생산능력은 현재 월간 700톤규모.

일반텔레비와 스위칭전원용트랜스재로 사용키위해 새재질생산을 늘린다.
페라이트공장에는 원재료부터 성형,소성에 이르기까지의 전공정에걸쳐 새
재질품에 대응하는 설계, 제조, 관리기술을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