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부적격시설 대폭 외각이전...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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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상가주변,동대문운동장주변등 서울시내 5군데의 도심재개발대
상지역에 있는 도심부적격 업종들이 외곽지역으로 대폭 이전되거나
기존시설이 현대화된다.
서울시는 8일 도심재개발 대상지역중 환경공해를 심하게 발생하
거나 과다한 인구집중을 유발시키는 업종이 밀집된 5개 지역을
선정,주민의견을 수렴하여 대대적인 정비작업을 벌이기로 했다.
서울시가 도심 부적격업종이 밀집된 지역으로 선정한 곳은 기계
공구상,전자업등이 난립돼 있는 세운상가주변을 비롯,*동대문운동
장주변(도매시장등 판매시설 밀집) *신설동,황학동주변(소규모
제조,가공시설 밀집) *영등포시장 동쪽과 경인로 주변(기계,금
속관련업종 밀집) *청량리 왕산로남쪽주변(건자재판매및 위락시설
밀집)등 5곳이다.
상지역에 있는 도심부적격 업종들이 외곽지역으로 대폭 이전되거나
기존시설이 현대화된다.
서울시는 8일 도심재개발 대상지역중 환경공해를 심하게 발생하
거나 과다한 인구집중을 유발시키는 업종이 밀집된 5개 지역을
선정,주민의견을 수렴하여 대대적인 정비작업을 벌이기로 했다.
서울시가 도심 부적격업종이 밀집된 지역으로 선정한 곳은 기계
공구상,전자업등이 난립돼 있는 세운상가주변을 비롯,*동대문운동
장주변(도매시장등 판매시설 밀집) *신설동,황학동주변(소규모
제조,가공시설 밀집) *영등포시장 동쪽과 경인로 주변(기계,금
속관련업종 밀집) *청량리 왕산로남쪽주변(건자재판매및 위락시설
밀집)등 5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