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에 타이어용 튜브와 배터리 수출...현대종합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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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합상사가 체코에 1천7백만달러상당의 타이어용 튜브와 자동차용
배터리를 수출한다.
현대종합상사는 31일 체코및 슬로바키아의 최대타이어 생산업체인 바룸
콘티넨탈사와 연간 5백만달러씩 앞으로 3년간 모두 1천5백만달러상당의
타이어용 튜브를 독점공급키로했으며 이와함께 2백만달러상당의 자동차용
배터리수출계약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현대종합상사와 계약을 체결한 바룸 콘티넨탈사는 세계4대 타이
어제조업체인 독일 콘티넨탈사와 체코 바룸사의 합작기업으로 체코와 슬
로바키아 타이어시장점유율이 65%에 달하는 현지최대기업이다.
이번에 수출계약을 체결한 타이어용 튜브는 흥아타이어에서 전량 제작될
예정이다.
배터리를 수출한다.
현대종합상사는 31일 체코및 슬로바키아의 최대타이어 생산업체인 바룸
콘티넨탈사와 연간 5백만달러씩 앞으로 3년간 모두 1천5백만달러상당의
타이어용 튜브를 독점공급키로했으며 이와함께 2백만달러상당의 자동차용
배터리수출계약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현대종합상사와 계약을 체결한 바룸 콘티넨탈사는 세계4대 타이
어제조업체인 독일 콘티넨탈사와 체코 바룸사의 합작기업으로 체코와 슬
로바키아 타이어시장점유율이 65%에 달하는 현지최대기업이다.
이번에 수출계약을 체결한 타이어용 튜브는 흥아타이어에서 전량 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