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업체 해외지사.사무소 설립 추천기준 크게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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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은 30일 무역업체의 해외지사및 사무소설립을 위한 추천기준을 크게
완화했다고 밝혔다.
무협은 이날 추천대상기업을 자본금1억원이상인 무역업체로 제한해왔던
종전규정을 폐지하고 해외지사설립을 위한 추천기준을 완화, 종전 70만달
러이상으로 돼있던 외화획득실적기준은 30만달러이상으로, 수출신용장실
적기준은25만달러이상에서 10만달러이상으로 낮추기로했다.
무협은 또 해외사무소설립과 관련한 추천기준도 대폭 완화해 외화획득
실적은 20만달러이상에서 10만달러이상으로, 수출신용장실적은 10만달러
이상에서 5만달러이상으로 각각 하향조정했다.
완화했다고 밝혔다.
무협은 이날 추천대상기업을 자본금1억원이상인 무역업체로 제한해왔던
종전규정을 폐지하고 해외지사설립을 위한 추천기준을 완화, 종전 70만달
러이상으로 돼있던 외화획득실적기준은 30만달러이상으로, 수출신용장실
적기준은25만달러이상에서 10만달러이상으로 낮추기로했다.
무협은 또 해외사무소설립과 관련한 추천기준도 대폭 완화해 외화획득
실적은 20만달러이상에서 10만달러이상으로, 수출신용장실적은 10만달러
이상에서 5만달러이상으로 각각 하향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