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는 28일 북한핵 문제의 여파로 약세 보이기도 했으나 장후반
이토추상사등이 케이블TV사업참여를 발표,멀티미디어 업종주를 중심으로
상승,반전했다.

닛케이평균주가는 1백5.31엔 오른 1만9천9백41.79엔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