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제조업체 2/4분기경기 상승세 지속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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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최수용기자]광주지역 제조업체들의 2.4분기 기업경기는 내수판매
호조와 엔고현상에 따른 수출증가등으로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25일 광주상의가 광주지역 종업워10인이상 제조업체 1백5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 분석한 2.4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1백62로 큰목의 신장세를 보
일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경기호전에 대한 기대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내수경기가 점차 회
복세를 보이고 있고 엔화강세현상에 따른 가격경쟁력확보등으로 수출판매
가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업종별로는 조립금속 전기전자 기계장비의 경기가 회복되고 있으며 특히
지난분기 계절적 비수기로 부진을 보였던 음식료업과 비금속광물도 높은 신
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호조와 엔고현상에 따른 수출증가등으로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25일 광주상의가 광주지역 종업워10인이상 제조업체 1백5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 분석한 2.4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1백62로 큰목의 신장세를 보
일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경기호전에 대한 기대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내수경기가 점차 회
복세를 보이고 있고 엔화강세현상에 따른 가격경쟁력확보등으로 수출판매
가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업종별로는 조립금속 전기전자 기계장비의 경기가 회복되고 있으며 특히
지난분기 계절적 비수기로 부진을 보였던 음식료업과 비금속광물도 높은 신
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