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 전략종목] 대우증권 ; 성도 어패럴 ; 금성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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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증권 <<<
자본금,총자산,주식약정,점포망등 거의 모든분야에서 국내 1위의 증권사로
92년 하반기이후 주식시장의 활황으로 주식거래대금이 큰 폭 증가함에 따라
수탁수수료와 증권매매익이 급증하였고,금리자유화 이후 금리하락으로 금융
비용이 감소한데 힘입어 93년 회계년도 외형(40%)및 순이익(1백%)의 대폭
호전이 예상된다.
이와같은 호전추세가 94년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헝가리 합작은행
등 해외법인의 실적도 호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동구권및 아시아권등
해외진출을 추진,국제적 종합금융회사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월결산
배당투자,증권업무 규제완화등으로 향후 장세반동시 증권주의 부상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 성도어패럴 <<<
77년 톰보이브랜드로 여성캐주얼시장에 진출한 동사는 개성중시의
여성하이캐주얼 전문업체로서 93년 경기침체에 따른 의류업계의 전반적인
부진에도 불구하고 신규브랜드의 출범 호조세 및 판매망 확대등으로 외형
20.2%,경상이익 71.5%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기록하였다. 94년에는 경기회복
에 따른 시장수요확대와 더불어 확고한 브랜드 이미지에 따른 고정고객확보,
물류센타건설에 따른 물류비용 절감,대리점 판매방식의 매입제판방식으로
전환에 따른 재고부담 경감등으로 20%이상의 외형및 수익성 신장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동사의 부채비율및 금융비용부담율도 1백63%와 4.3%로 의류업종
평균 2백50%와 6.5%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비교적 견실한 재무구조를 유지
하고 있으며 23일 현재 동사의 주가수준은 Per 10배이하로 저평가 되어 있는
수준임을 고려해볼때 주가신장이 예상된다.
>>> 금성전선 <<<
국내 최대의 전선류 종합 메이커이면서 CATV를 비롯한 정보통신,반도체,
환경산업 등 비전선부문 비중을 꾸준히 높여가는 활발한 사업 다각화가
돋보인다. 주사업 부문인 전선및 중공업제품류에 있어서도 국내 수요가
꾸준히 늘고있어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93년 실적을 보면 신사업
부문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지 않은 관계로 매출액이 전년대비 4.5%증가
에 그친 8천7백억원을 기록하였으나 순이익이 166.5%나 대폭 증가한 95억
원을 기록했다. 연중 최고가 2만1천4백원을 기록한 이후 실적호전이 부각
되지 못하고 하락조정,1만7천원수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나 점차 회복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본금,총자산,주식약정,점포망등 거의 모든분야에서 국내 1위의 증권사로
92년 하반기이후 주식시장의 활황으로 주식거래대금이 큰 폭 증가함에 따라
수탁수수료와 증권매매익이 급증하였고,금리자유화 이후 금리하락으로 금융
비용이 감소한데 힘입어 93년 회계년도 외형(40%)및 순이익(1백%)의 대폭
호전이 예상된다.
이와같은 호전추세가 94년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헝가리 합작은행
등 해외법인의 실적도 호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동구권및 아시아권등
해외진출을 추진,국제적 종합금융회사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월결산
배당투자,증권업무 규제완화등으로 향후 장세반동시 증권주의 부상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 성도어패럴 <<<
77년 톰보이브랜드로 여성캐주얼시장에 진출한 동사는 개성중시의
여성하이캐주얼 전문업체로서 93년 경기침체에 따른 의류업계의 전반적인
부진에도 불구하고 신규브랜드의 출범 호조세 및 판매망 확대등으로 외형
20.2%,경상이익 71.5%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기록하였다. 94년에는 경기회복
에 따른 시장수요확대와 더불어 확고한 브랜드 이미지에 따른 고정고객확보,
물류센타건설에 따른 물류비용 절감,대리점 판매방식의 매입제판방식으로
전환에 따른 재고부담 경감등으로 20%이상의 외형및 수익성 신장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동사의 부채비율및 금융비용부담율도 1백63%와 4.3%로 의류업종
평균 2백50%와 6.5%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비교적 견실한 재무구조를 유지
하고 있으며 23일 현재 동사의 주가수준은 Per 10배이하로 저평가 되어 있는
수준임을 고려해볼때 주가신장이 예상된다.
>>> 금성전선 <<<
국내 최대의 전선류 종합 메이커이면서 CATV를 비롯한 정보통신,반도체,
환경산업 등 비전선부문 비중을 꾸준히 높여가는 활발한 사업 다각화가
돋보인다. 주사업 부문인 전선및 중공업제품류에 있어서도 국내 수요가
꾸준히 늘고있어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93년 실적을 보면 신사업
부문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지 않은 관계로 매출액이 전년대비 4.5%증가
에 그친 8천7백억원을 기록하였으나 순이익이 166.5%나 대폭 증가한 95억
원을 기록했다. 연중 최고가 2만1천4백원을 기록한 이후 실적호전이 부각
되지 못하고 하락조정,1만7천원수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나 점차 회복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