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문고 비리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3부(이정수 부장검사)는
24일 이미 구속된 상춘식교장의 부인으로 병원에 입원중인 상문고 재
단이사장 이우자씨(52)를 25일 소환,조사키로 했다.

검찰은 이씨를 상대로 <>미화 40만 달러상당의 저택을 미국에서 구입
한 경위와자금의 출처 <>횡령한 21억여원 가운데 지금까지 사용처가
밝혀지지 않은 9억원의행방 및 외화밀반출 혐의 등에 대해 추궁할 방
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