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대표단 민자 김대표 방문 보도...북한중앙방송 입력1994.03.19 00:00 수정1994.03.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관영 북경방송은 방한중인 주선경 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공산당대외연락부 대표단이 지난 17일 김종필 민자당 대표를 만나 환담한 사실을 상세히 보도했다. 18일 내외통신에 따르면 북경방송은 김대표가 중국 공산당 대표단의 방문에환영을 표시하고 두 정당간의 교류에 큰 의의를 부여하면서 "중국이 개혁과개방 부문에서 거둔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고 강조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복귀 의료인 처단" 포고령에…의료계 "尹 하야하라" 의과대학 교수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고 나섰다. 계엄사령부가 48시간 내 본업에 복귀하지 않는 전공의 등 의료인은 처단하겠다는 포고령을 발표한 데 대해 반발한 것이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와 전국... 2 내란죄냐 적법 조치냐…'비상계엄 선포' 법적 쟁점 따져보니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6시간만에 해제됐지만, 내란죄 고소와 탄핵 추진으로 정국이 요동치고 있다. 헌법과 계엄법상 절차 준수 여부가 핵심 쟁점이다. 野, 대통령 자진사퇴·탄핵... 3 유시민, 한동훈에 3000만원 배상 판결…가짜뉴스 피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가짜뉴스 유포로 피해를 입었다며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정하정 부장판사)는 4일 한 대표가 제기한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