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계] 김정덕 트럼펫 독주회 ; 호세 카레라스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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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 수석으로 활동중인 트럼펫주자 김정덕씨가 18일
오후8시 서울서초동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독주회를 갖는다.
김씨는 서울대 음대를 거쳐 오스트리아비엔나국립음대에서 관악부문
디플롬을 획득했다.
레퍼터리는 퍼셀의 "트럼펫과 현을 위한 소나타" 헨델의 "삼손 오라토리움
중에서" 바흐의 "칸타테 BWV51" 토렐리의 "트롬바를 위한 신포니아"등.
서울심포니챔버오키스트러가 반주를 맡고 소프라노 박경신씨가 협연한다.
<>. 파바로티 도밍고와 함께 세계3대 테너중 한사람으로 꼽히는 호세
카레라스의 두번째 내한연주회가 25일 오후7시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리릭테너로 유명한 호세 카레라스는 지난해 첫 내한독창회에서 더할나위
없이 감미로운 노래를 들려주는 동시에 좋은 매너를 보여 국내 음악팬들을
사로잡은바 있다.
이번 독창회에서는 스칼라티의 "갠지스강에는 해는 뜨고",스트라델라의
"주여 자비를"과 토스티 푸치니 마스카니의 가곡들을 부른다.
오후8시 서울서초동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독주회를 갖는다.
김씨는 서울대 음대를 거쳐 오스트리아비엔나국립음대에서 관악부문
디플롬을 획득했다.
레퍼터리는 퍼셀의 "트럼펫과 현을 위한 소나타" 헨델의 "삼손 오라토리움
중에서" 바흐의 "칸타테 BWV51" 토렐리의 "트롬바를 위한 신포니아"등.
서울심포니챔버오키스트러가 반주를 맡고 소프라노 박경신씨가 협연한다.
<>. 파바로티 도밍고와 함께 세계3대 테너중 한사람으로 꼽히는 호세
카레라스의 두번째 내한연주회가 25일 오후7시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리릭테너로 유명한 호세 카레라스는 지난해 첫 내한독창회에서 더할나위
없이 감미로운 노래를 들려주는 동시에 좋은 매너를 보여 국내 음악팬들을
사로잡은바 있다.
이번 독창회에서는 스칼라티의 "갠지스강에는 해는 뜨고",스트라델라의
"주여 자비를"과 토스티 푸치니 마스카니의 가곡들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