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재활용지원 융자금 1백억 확정...오늘부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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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산업 육성을 위한 폐기물관리기금 융자지원금액이 1백억원으로
확정돼 15일부터 융자승인 신청을 받는다.
한국자원재생공사는 올해 재활용시설 설치 및 기술개발을 위한 융자지
원금 내역을 확정하고 예치금 대상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중소기업 등에
먼저 지원하기로 했다.
융자조건은 재활용시설 설치의 경우 총액 3억원 이하, 소요 시설자금의
90% 안에서 대출하며 금리 연 7%에 3년 거치 7년 상환이다. 재활용기술
개발의 경우는 1억원 이하로 대출하며 금리 연 5%에 3년 거치 5년 분할상
환이다.
확정돼 15일부터 융자승인 신청을 받는다.
한국자원재생공사는 올해 재활용시설 설치 및 기술개발을 위한 융자지
원금 내역을 확정하고 예치금 대상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중소기업 등에
먼저 지원하기로 했다.
융자조건은 재활용시설 설치의 경우 총액 3억원 이하, 소요 시설자금의
90% 안에서 대출하며 금리 연 7%에 3년 거치 7년 상환이다. 재활용기술
개발의 경우는 1억원 이하로 대출하며 금리 연 5%에 3년 거치 5년 분할상
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