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트보일러 러시아 중국시장 광고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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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트보일러(대표 성증석)가 이달부터 러시아 연해주지역에 러
시아어로 제작한 자사 가정용 기름보일러제품 TV 판촉광고를 방 영한
것을 비롯 중국에는 "쾌쾌보일러"란 상품명으로 잇달아 현 지광고를
실시하는등 러시아,중국보일러시장에 대한 판촉을 강화하 고 있다.
작년 12월 업계 처음으로 러시아보일러시장을 두드린 로보트보
일러는 연해주 브리즈웨스트등 현지 거래처들로부터 TV 광고물을
제작해 보내 달라는 의뢰를 받고 최근 자사광고대행 업체인 금강
기획에서 만든 TV 광고테이프 및 카다로그를 우송했다. 2천만원이
투입된 이번 TV 광고물제작에는 러시아출신 한국외 국어대 러시아학과
교수 2명이 각각 나레이션과 더빙을 맡았고 국내여자모델이 기용됐다.
로보트보일러는 또 작년 6월에 준공한 중국 천진합작공장이 양 산체제를
갖춤에 따라 현지매스콤에 "쾌쾌보일러"란 이름으로 판 촉광고를 벌이고
있다.
시아어로 제작한 자사 가정용 기름보일러제품 TV 판촉광고를 방 영한
것을 비롯 중국에는 "쾌쾌보일러"란 상품명으로 잇달아 현 지광고를
실시하는등 러시아,중국보일러시장에 대한 판촉을 강화하 고 있다.
작년 12월 업계 처음으로 러시아보일러시장을 두드린 로보트보
일러는 연해주 브리즈웨스트등 현지 거래처들로부터 TV 광고물을
제작해 보내 달라는 의뢰를 받고 최근 자사광고대행 업체인 금강
기획에서 만든 TV 광고테이프 및 카다로그를 우송했다. 2천만원이
투입된 이번 TV 광고물제작에는 러시아출신 한국외 국어대 러시아학과
교수 2명이 각각 나레이션과 더빙을 맡았고 국내여자모델이 기용됐다.
로보트보일러는 또 작년 6월에 준공한 중국 천진합작공장이 양 산체제를
갖춤에 따라 현지매스콤에 "쾌쾌보일러"란 이름으로 판 촉광고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