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아프리카지역에 총1억6천1백만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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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우가 9일 아프리카지역에 생산거점을 마련하기위해 수단에 총1억
6천1백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증권거래소를 통해 공시했다.
(주)대우는 이날 공시에서 60%의 지분율을 갖는조건으로 1억1천2백만달
러를 투자하여 팰리스 인터내셔널사를 수단과 합작으로 설립,호텔업에 진
출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 6백만달러를 투자,자본금 1천만달러규모의 피혁원단제조업체 게치라
탄네리사를 수단 웨드메다니지역에 합작으로 설립키로했다.
(주)대우는 이밖에 면사제조업에 진출하기위해 자본금 3천만달러규모의
해외현지법인 나일인터내셔널사를 설립키로했으며 1천3백만달러를 출자,
건설업과 면사면직물제조업을 병행하고있는 카륨지역소재 나일사의 지분
율을 종전50%에서 99.98%로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6천1백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증권거래소를 통해 공시했다.
(주)대우는 이날 공시에서 60%의 지분율을 갖는조건으로 1억1천2백만달
러를 투자하여 팰리스 인터내셔널사를 수단과 합작으로 설립,호텔업에 진
출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 6백만달러를 투자,자본금 1천만달러규모의 피혁원단제조업체 게치라
탄네리사를 수단 웨드메다니지역에 합작으로 설립키로했다.
(주)대우는 이밖에 면사제조업에 진출하기위해 자본금 3천만달러규모의
해외현지법인 나일인터내셔널사를 설립키로했으며 1천3백만달러를 출자,
건설업과 면사면직물제조업을 병행하고있는 카륨지역소재 나일사의 지분
율을 종전50%에서 99.98%로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