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퍼트롤] 토개공 '용지매각 부진 세금 적게냈다' 해명 입력1994.03.08 00:00 수정1994.03.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공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세무조사를 받고있는 토개공은 부동산 경기의 침체로 지난해 용지매각이 부진해 세금을 적게 내게돼 세무조사를 받고있다고 나름대로 설명. 토개공은 지난해 신도시등에서의 용지매각이 부진한데다가 지하철공사대금의 납부등으로 세금을 평년보다 약 5백억원정도 적게내게 됐다면서 세무조사를 하더라도 민간기업처럼 먼지날 일은 없을 것이라고 주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 시국에 사고팔고"…전국서 가장 많이 거래된 단지는? 대출 규제와 경기 악화 등 영향으로 부동산 시장이 빠르게 위축되고 있지만, 지방에선 신흥 주거지역&... 2 부동산 시장 어떻게 될까…8년 전 朴 탄핵 때 보니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안이 14일 가결되면서 부동산 시장의 향배에 관심이 쏠린다.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 때는 아파트 거래량이 단기간 뚝 떨어졌다.1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 3 "이 와중에도 '내 집 마련'은 해야지"…‘알짜 단지’ 쏟아진다 대출 규제와 계절적 비수기 등으로 주택 거래가 크게 줄고 있다. 기준금리 인하라는 호재도 시장에&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