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은행 새 행장에 윤은중전무 선임...경남은행은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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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은행은 26일 주총을 열고 윤은중전무를 임기만료로 퇴임한 성욱기행장
후임으로 선임했다.
또 박충빈상무를 전무로 ,허영상무를 감사로 승진시키고 최완규융자업무부
장전동진서울지점장 임민호중앙지점장등 3명을 신임이사로 선임했다.
노석삼상무는 중임됐고 신용남감사와 구본순상무는 퇴임했다.
경남은행도 이날 주총을 열고 김형영행장을 중임시키고 이춘영감사를 전무
로,이상원상무를 감사로 각각 승진시켰다.
이기용융자부장은 신임이사로 선임되고 이승균 김성균상무는 중임됐다.
최동열전무는 퇴임했다.
충북은행은 임기만료된 박상후감사를 중임시켰다.
전북은행도 주총을 열었으나 임원선임은 없었다.
배당률은 충청은행 8%,경남은행 6%,충북은행 4%,전북은행 1%였다.
후임으로 선임했다.
또 박충빈상무를 전무로 ,허영상무를 감사로 승진시키고 최완규융자업무부
장전동진서울지점장 임민호중앙지점장등 3명을 신임이사로 선임했다.
노석삼상무는 중임됐고 신용남감사와 구본순상무는 퇴임했다.
경남은행도 이날 주총을 열고 김형영행장을 중임시키고 이춘영감사를 전무
로,이상원상무를 감사로 각각 승진시켰다.
이기용융자부장은 신임이사로 선임되고 이승균 김성균상무는 중임됐다.
최동열전무는 퇴임했다.
충북은행은 임기만료된 박상후감사를 중임시켰다.
전북은행도 주총을 열었으나 임원선임은 없었다.
배당률은 충청은행 8%,경남은행 6%,충북은행 4%,전북은행 1%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