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22일 서울시내 4백62개 공립 국민학교 교사 4천8백23명에
대한 전보발령 인사를 실시했다.

인사에서는 교사들이 근무를 희망하는 경합 일반국교는 4년,준특수급교 3
년,교통사정등으로 근무를 기피하는 특수급교는 2년씩의 근무기간이 적용됐
으며 *연구,실험 시범학교 근무자 *준특수,특수급교 계속 근무희망자 *정년
잔여 2년 미만자등에 대해서는 전보가 유예됐다.

중등교사들에 대한 인사는 24일쯤,교감,교장의 인사는 이번 주말쯤 실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