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시멘트 사옥 여의도로 이전...4월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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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그룹의 모기업인 동양시멘트가 오는4월 서울 종로구 도렴동60 정우빌
딩 사옥에서 여의도 동양증권빌딩으로 이전한다.
동양시멘트는 지금까지 정우빌딩의 12층 일부와 7,8,9층등 모두 2천여평(
실평수 1천6백평)을 평당보증금 35만원에 월세4만원씩 임대 사용해왔으나
동양그룹계열사인 동양증권이 여의도동 23의8 일대에 지하6층 지상21층의
빌딩을 준공,이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동양시멘트는 동양증권빌딩의 연건평 1천6백평에 임원실및 경영관리부 인
사부 수출부 건자재부등 본사부서를 입주시키는 대신 직영 레미콘공장과 건
설사업부는 안양 미금 의왕에 그대로 두기로 했다.
딩 사옥에서 여의도 동양증권빌딩으로 이전한다.
동양시멘트는 지금까지 정우빌딩의 12층 일부와 7,8,9층등 모두 2천여평(
실평수 1천6백평)을 평당보증금 35만원에 월세4만원씩 임대 사용해왔으나
동양그룹계열사인 동양증권이 여의도동 23의8 일대에 지하6층 지상21층의
빌딩을 준공,이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동양시멘트는 동양증권빌딩의 연건평 1천6백평에 임원실및 경영관리부 인
사부 수출부 건자재부등 본사부서를 입주시키는 대신 직영 레미콘공장과 건
설사업부는 안양 미금 의왕에 그대로 두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