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회장 정우훈)는 오는 19일 오전 반도아카데미에서 제 33차
정기총회를 열고 임원선거를 치룰 예정.

이번 총회는 2년임기의 회장선거가 물려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현재
출사표를 던진 후보출마자는 정호택변리사 장용식변리사 이수웅변리사등
세명.

정변리사(68)는 상공부 특허국시절 항고심판관을 거친 공무원출신으로
88년 변리사회부회장을 거쳤고 포부서를 통해 "노년을 바쳐 봉사하겠다"며
기염을 토하고 있다.

변리사시험동문회장인 이변리사(54)는 변리사직역의 확대와 우루과이
라운드 서비스시장개방에 따른 외국변리사의 시장잠식저지에서부터 특허청
의 대덕단지이전반대까지 내세우면서 한표를 호소.

한국공업소유권법학회회장을 역임했던 장변리사(66)도 서비스시장의 개방
시대에 전문직업인으로서의 변리사의 위상정립을 강조하는등 입후보자 모두
서비스개방을 앞둔 위기의식을 표현해 눈길을 끌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