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하이라이트] 미니시리즈 '폴리스' ; 외화시리즈 '쿵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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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시리즈 "폴리스"(KBS2TV 밤9시35분)=특수부 요원들은 각자
맡은 분야에서 활동을 개시하고 정보부에서 근무하는 혜성은 어떤
사건을 추적하게 된다. 가네스기 일파는 또 다른 음모를 꾸미기
시작하고, 혜성의 아이를 가진 채연은 엄지와 영화를 보러갔다가
갑자기 진통을 겪기 시작한다. 한편 컴퓨터 단말기를 두드리던 혜성은
어떤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고 인천부두가로 출동한 특수부요원들과
준치일행은 일대 접전을 벌인다.
<>외화시리즈 "쿵푸"(SBSTV 밤10시55분)=케인에게 패해 L.A에서
쫓겨났던 탄이 다시 나타나자 차이나타운의 하늘에 또 한번 암운이
드리워진다. 탄은 부하들을 시켜 피터가 몰고 가는 차를 공격하게
하고, 케인을 유인할 속셈으로 태국인을 납치한다. 경찰의 도움마저
받을수 없는 급박한 상황에서 케인과 피터는 탄의 본거지에 들어간다.
맡은 분야에서 활동을 개시하고 정보부에서 근무하는 혜성은 어떤
사건을 추적하게 된다. 가네스기 일파는 또 다른 음모를 꾸미기
시작하고, 혜성의 아이를 가진 채연은 엄지와 영화를 보러갔다가
갑자기 진통을 겪기 시작한다. 한편 컴퓨터 단말기를 두드리던 혜성은
어떤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고 인천부두가로 출동한 특수부요원들과
준치일행은 일대 접전을 벌인다.
<>외화시리즈 "쿵푸"(SBSTV 밤10시55분)=케인에게 패해 L.A에서
쫓겨났던 탄이 다시 나타나자 차이나타운의 하늘에 또 한번 암운이
드리워진다. 탄은 부하들을 시켜 피터가 몰고 가는 차를 공격하게
하고, 케인을 유인할 속셈으로 태국인을 납치한다. 경찰의 도움마저
받을수 없는 급박한 상황에서 케인과 피터는 탄의 본거지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