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유리와 이화산업 대양금속 등이 내달말 기업을 공개한다.

15일 증권감독원은 지난 1월부터 이들 세회사의 공개를 위한 감리를 벌
인 결과 기업공개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이들 기업은 증권관리위원회 의결을 거쳐 내달말쯤 공모주청
약을 받을 예정이다. 공모예정금액은 <>승용차용유리 전문생산업체인 한
국안전유리 1백45억원 <>염료제조업체인 이화산업 1백30억원 <>스테인리
스강관 전문생산업체인 대량금속 1백5억원 등 모두 3백8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