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 마산 유통기지 내달 착공...2만t급 선박 접안 입력1994.02.12 00:00 수정1994.02.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항제철(사장 조말수)는 물류비용절감을 위해 내달 마산에 1만9천톤의저장창고와 2만톤급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철강유통기지를 착공할 예정.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 경험 확장…LG, 공감지능, 다음달 CES서 'AI 홈' 맞대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다음달 7~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서 인공지능(AI) 홈으로 맞붙는다. 올해 1월 열린 CES 20... 2 K디스플레이, 中 제치고 한분기 만에 OLED 1위 탈환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등 한국 기업이 글로벌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시장에서 한 분기 만에 중국을 제치고 세계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삼성과 LG는 저전력, 고휘도 등 고성능 OLED 공급을 늘려 ... 3 日 '미용 의사' 쏠림 막는다 일본 정부가 의사들의 미용의료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한 규제를 도입한다. 내과, 외과 등 공적보험이 적용되는 일반 진료를 5년 이상 하지 않으면 병원을 개원해도 보험 진료를 할 수 없도록 한다.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