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신부,등기우편료등 200원 인상...우정적자 해소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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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신부는 15일부터 우편특수취급중 국내및 국제등기 특별송달 배달증명
내용증명 민원우편의 수수료를 각각 2백원씩 인상한다.
이에따라 국내등기우편 수수료는 현행 1통에 6백원에서 8백원,국제등기
우편은 8백원에서 1천원,특별송달및 배달증명우편은 5백원에서 7백원,내
용증명은 등본1매에 6백원에서 8백원,민원우편은 1천5백원에서 1천7백원
으로각각 인상된다.
체신부는 일부 특수취급수수료의 인상은 이들업무의 인건비 비중이 커
원가보상률이 약 58%에 불과해 우정적자를 가중시키는 원인이 되고있는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내용증명 민원우편의 수수료를 각각 2백원씩 인상한다.
이에따라 국내등기우편 수수료는 현행 1통에 6백원에서 8백원,국제등기
우편은 8백원에서 1천원,특별송달및 배달증명우편은 5백원에서 7백원,내
용증명은 등본1매에 6백원에서 8백원,민원우편은 1천5백원에서 1천7백원
으로각각 인상된다.
체신부는 일부 특수취급수수료의 인상은 이들업무의 인건비 비중이 커
원가보상률이 약 58%에 불과해 우정적자를 가중시키는 원인이 되고있는
때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