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의 월평균 대출액이 지난해 9월이후 5개월 연속 3백억
원을 넘어서는 호조를 보이고있다.
6일 기협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1월중 공제기금의 대출총액은 3백14억7천3백
만원으로 전년동기보다 35% 증가했다.
대출건수도 1천3백92건으로 28% 늘어났다.
공제기금의 대출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것은 금융실명제로 인한 사채시
장의 경색으로 자금난을 겪고있는 중소기업들이 담보와 보증이 필요없고 금
리가 저렴한 공제기금을 선호하고 있어서다.
부문별로는 2호대출(상업어음할인대출)이 3백억5천만원으로 가장 많아 대기
업의 결제기일이 여전히 단축되지 않고 있음을 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