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단체연합과 전노협 등 4개 여성.노동단체는 4일 최근 여성정
책심의위원회에서 확정된 `근로여성복지기본계획''과 관련해 성명을 내어
생리휴가 무급화조항 삭제 등 기본계획의 재검토를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이번 기본계획이 근로여성의 복지를 내세우면서도
노동자들의 의사는 무시한 채 정부와 기업가의 요구대로 통과된 데 대해
실망감을 금할 수 없다"면서 <>생리휴가 무급화조항 삭제 <>정규직 중심
의 고용확대정책 추진 등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