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일식집에서 불이 나 손님 박길환씨(55.제조업.서울 송파구풍납동 198)
가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내부 25평을 태워 5백여만원(경찰추산)의 재산피
해를 낸뒤 20여분 만에 꺼졌다.
이날 불로 손님 10여명이 비상구를 통해 지상으로 긴급대피하는등 소동을
빚었다.
경찰은 음식점 지하창고 천장에서 불꽃이 튄후 불이 났다는 목격자들의 진
술에 따라 누전에 의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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