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오스트리아 3개국 작가들이 참여하는 `서울벡터전''이 6일까지
관훈갤러리(733-6469)에서 열린다.
참여작가 김연훈 김학연 선종선 이종선 조혜경씨 등 한국작가 5명, 일본
및 오스트리아작가 각 4명씩 1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