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건상 기간조정이 불가피할 전망이어서 향후 주도주 부각 가능성이 있는
종목의 분할 매수가 바람직해 보인다.

기업내용에 비해 지나치게 급등한 5만원대 이상의 고가주는 분할매도하고
2만-3만원대 실적호전우량주 중심으로 매매하며 SOC관련 건설주와 남북
관련주는 조정시마다 저점매수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당분간은 수익율이 높을 수 있는 종목으로 교체매매하는 것이 효과적으로
보인다.

허태성 <대우증권 부전동 지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