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그룹,자원개발위한 해외진출 확대...유연탄/인/니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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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그룹이 유연탄 인 니켈등 자원개발을 위한 해외진출을 확대하고있다.
동부그룹은 23일 계열사인 동부산업이 작년말과 올해초에 걸쳐 중국 흑룡
강성 칠대하시(유연탄)호주 보웬분지(유연탄)베트남 람타오시(인)등에서의
자원탐사및 채광을 시작한데 이어 호주내 또다른 유연탄광산의 인수를 추
진중이라고 밝혔다.
동부산업이 인수를 추진중인 유연탄광산은 뉴사우스웨일즈주 헌트벨트에
있는것으로 지난50년 호주정부당국에 의해 개발됐으나 그동안 채탄이 부진,
현재는 현지 광산회사인 캄록사가 인수해 운영하고있다.
동부산업은 캄록사의 지분을 일부 인수,이 유연탄광산의 운영에 참여한다
는방침을 세우고 현재 캄록사와 협상을 진행중인데 빠르면 상반기내 지분참
여가가능할 것으로 보고있다.
동부그룹은 23일 계열사인 동부산업이 작년말과 올해초에 걸쳐 중국 흑룡
강성 칠대하시(유연탄)호주 보웬분지(유연탄)베트남 람타오시(인)등에서의
자원탐사및 채광을 시작한데 이어 호주내 또다른 유연탄광산의 인수를 추
진중이라고 밝혔다.
동부산업이 인수를 추진중인 유연탄광산은 뉴사우스웨일즈주 헌트벨트에
있는것으로 지난50년 호주정부당국에 의해 개발됐으나 그동안 채탄이 부진,
현재는 현지 광산회사인 캄록사가 인수해 운영하고있다.
동부산업은 캄록사의 지분을 일부 인수,이 유연탄광산의 운영에 참여한다
는방침을 세우고 현재 캄록사와 협상을 진행중인데 빠르면 상반기내 지분참
여가가능할 것으로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