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된다.
마포구는 22일 관내 도화동 347 도화 2지구 등 6개 불량주택
재개발사업과 신수동 93의 51 신동 재건축 아파트 등6개 지역
재건축사업,염리동 27 일대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모두 13개 지
역에서 주택개발 사업을 벌여 모두 7천5백 가구의 아파트를 건
립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구는 이중 2천9백여 가구는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사업내용을
보면 도화 2,4 창전.대흥 등 4개 주택재개발사업이 올해 착공되
고 신공덕,공덕 등 2개 지역은 올해 사업시행인가를 내줄방침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