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장수동.서창동 일대에 구획정리사업 실시...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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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17일 개발제한구역으로 둘러싸여 지역개발이 지체된 남동구 장수
동과 서창동일대에 구획정리사업을 시행키로 했다.
장수지구는 장수동560일대 18만4천9백평방m로 현재 주택 2백79채에 4백23
가구(1천4백60명)가 있고 서창지구는 서창동 380, 만수동 730일대 39만3천4
백평방m로 주택 4백17채에 4백79가구(1천6백60명)가 있다.
시는 4월부터 9월까지 토지이용계획.사업비등 기본계획 수립후 95년초 착
공, 97년말까지 끝낼 방침이다.
동과 서창동일대에 구획정리사업을 시행키로 했다.
장수지구는 장수동560일대 18만4천9백평방m로 현재 주택 2백79채에 4백23
가구(1천4백60명)가 있고 서창지구는 서창동 380, 만수동 730일대 39만3천4
백평방m로 주택 4백17채에 4백79가구(1천6백60명)가 있다.
시는 4월부터 9월까지 토지이용계획.사업비등 기본계획 수립후 95년초 착
공, 97년말까지 끝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