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산업기술재단 이달25일 공식출범 입력1994.01.17 00:00 수정1994.01.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미산업기술협력재단(이사장 최종현전경련회장)이 오는 25일 공식설립된다. 상공자원부가 한미 양국간 산업기술협력 촉진과 상호 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산업기술협력재단등록을 승인함에 따라 재단 측은 25일 이사회를 갖고 정식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덕여대 상권 망했다"…尹 계엄령에 2번 운 '모두의 거리' [현장+] 동덕여대 '모두의 거리'라는 이름이 무색해지고 있다. '모두'는커녕 아무도 없어 마치 '유령도시'처럼 돼가고 있는 것이다. 남녀공학 전환 반대 시위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의 ... 2 삼성, 경험 확장…LG, 공감지능, 다음달 CES서 'AI 홈' 맞대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다음달 7~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서 인공지능(AI) 홈으로 맞붙는다. 올해 1월 열린 CES 20... 3 "중국에 추월 당했다" 한숨 쉬었는데…삼성·LG '대반전'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등 한국 기업이 글로벌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시장에서 한 분기 만에 중국을 제치고 세계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삼성과 LG는 저전력, 고휘도 등 고성능 OLED 공급을 늘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