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본부장에 윤주익부사장...현대산업개발, 조직개편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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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대표 심현영)은 8일 윤주익부사장을 관리본부장에, 김종태부
사장을 영업본부장에 임명하는등 공격형 경영체제로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에 따르면 본부장제도를 신설하는 외에 지사활동 강화를 위해 현재 12개
주요 도시에 설치된 지사조직에 상근임원을 파견키로 했으며 공사현장의 환
경보전업무 수행을 위해 현행 안전품질관리실을 안전환경관리부와 품질관리
실로 2원화했다.
또 종전 업무1,2부를 민수영업부(민간발주공사 수주담당)와 업무부(관공사
수주담당)로, 주택업무부를 재개발부로, 홍보부는 홍보실로 부서명칭을 개
편했다.
사장을 영업본부장에 임명하는등 공격형 경영체제로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에 따르면 본부장제도를 신설하는 외에 지사활동 강화를 위해 현재 12개
주요 도시에 설치된 지사조직에 상근임원을 파견키로 했으며 공사현장의 환
경보전업무 수행을 위해 현행 안전품질관리실을 안전환경관리부와 품질관리
실로 2원화했다.
또 종전 업무1,2부를 민수영업부(민간발주공사 수주담당)와 업무부(관공사
수주담당)로, 주택업무부를 재개발부로, 홍보부는 홍보실로 부서명칭을 개
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