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는 7일 외국투자가와 투신사들이 장마감 무렵 대량 매수주문을
냄으로써 닛케이평균주가가 2백42.02엔 상승한 1만8천1백24.01엔을 기록
했다.

6일 홍콩증시는 그간 급등에 따른 차익매물이 폭주하면서 지난87년이후
하루 하락폭중 최대를 기록했다.

항셍지수는 793.43포인트 떨어진 11,374.50으로 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