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용지를 주력생산품으로 하고 있는 세풍그룹이 1일자로 그룹회장에 창업
주인 고판남 세풍회장을 추대하고 세풍부회장에 2세인 고병옥 세풍사장과 신
기악세풍부사장을 선임했다. 임원인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그룹회장 고판남 <>세풍부회장 고병옥 신기악

*사장 = 세대건설 장윤상 <>내장산관광호텔 정일수 <>우민주철 호남잠사 신
기악(세풍부회장겸임)

*대표이사부사장 = 세풍제지사업부 김정평 <>세풍합판사업부 김정환

*전무 = 세풍 고대원 <>"서울사무소 김석근 <>한국견직(대표이사) 윤백찬
<>호남잠사 고병환

*상무 = 세풍 고대용 <>"석유사업부 김윤갑<>우민주철 신창섭 <>세대건설
노수완 <>한국견직 정병학 <>호남잠사 유동우

*이사 = 세풍서울사무소 송영하 곽소수 <>세풍 김성홍 문창렬 <>세풍합판사
업부 이우식 홍기춘 채대석 <>세풍석유사업부 채석 <>우민주철 박세명 이승
근 오근수 <>세대건설 주정채 <>한국견직 고현옥 <>호남잠사 양기태 <>내장
산관광호텔 김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