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공업, "이면계약 사실아니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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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우는 29일 대잠수함초계기사업과 관련,미국 록히드사로부터 2천9백
75만달러의 수수료를 받기로 이면계약을 맺어 국고를 손실시킨 의혹이 있다
고 밝힌 국방부발표는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 했다.
(주)대우는 이날 초계기사업과 관련하여 록히드사로부터 적법한 절차에 따
라 수수료로 4백만달러를 받았으며 이는 지난6월 실시된 감사원감사를 통해
서도 아무런 하자가 없음이 밝혀졌다고 해명하고 록히드사와는 이면계약을
맺은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75만달러의 수수료를 받기로 이면계약을 맺어 국고를 손실시킨 의혹이 있다
고 밝힌 국방부발표는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 했다.
(주)대우는 이날 초계기사업과 관련하여 록히드사로부터 적법한 절차에 따
라 수수료로 4백만달러를 받았으며 이는 지난6월 실시된 감사원감사를 통해
서도 아무런 하자가 없음이 밝혀졌다고 해명하고 록히드사와는 이면계약을
맺은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