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상무, 기업은행 꺾어..농구대잔치 남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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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가 2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기업은행과의 대통령배93-94
농구대잔치 남자부금융.군리그 첫경기에서 남경원(24점) 정재근(19점)
오성식(14점)등 신병3총사의 중.장거리슛을 앞세워 88-74로 승리를
거두어 돌풍을 예고했다.
또 여자부2차풀리그에서는 삼성생명이 장신센터 정은순(27득점.리바운드
13개)의 활약에 힘입어 선두권진입을 노리던 서울신탁은행을 72-58로
가볍게 따돌리고 6승1패를 기록했다.
<>26일전적<>여자부2차풀리그삼성생명72 42-25 58신탁은행(6승1패) 30-33
(3승3패)태평양67 34-23 58신용보증기금(3승4패)33-35 (2승4패)
<>남자부금융.군리그상 무88 45-39 74기업은행(1승) 43-35 (1패)
농구대잔치 남자부금융.군리그 첫경기에서 남경원(24점) 정재근(19점)
오성식(14점)등 신병3총사의 중.장거리슛을 앞세워 88-74로 승리를
거두어 돌풍을 예고했다.
또 여자부2차풀리그에서는 삼성생명이 장신센터 정은순(27득점.리바운드
13개)의 활약에 힘입어 선두권진입을 노리던 서울신탁은행을 72-58로
가볍게 따돌리고 6승1패를 기록했다.
<>26일전적<>여자부2차풀리그삼성생명72 42-25 58신탁은행(6승1패) 30-33
(3승3패)태평양67 34-23 58신용보증기금(3승4패)33-35 (2승4패)
<>남자부금융.군리그상 무88 45-39 74기업은행(1승) 43-35 (1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