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금속, 연료분사장치 응용 ABS개발...제동거리 단축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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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분사장치를 응용한 새로운 방식의 ABS(미끄럼방지브레이크시스템)가
새로 개발돼 본격생산에 들어갔다.
삼아금속(대표 최진태)은 고무 가스등을 이용한 기존의 ABS와는 달리 수작
업에 의해 만든 플런저(연료분사장치)타입의 ABS를 개발,양산체제를 갖췄다.
새로 개발된 삼아ABS는 1회제동시 유압의 공급및 해제가 10회이상 반복제
동을 걸어줌으로써 제동거리를 단축시키고 조향성을 높여주는 것이 장점이
다.
특히 이 제품은 고무를 전혀 쓰지않고 특수고강도 스프링을 사용,제동의
반응도를 향상시킨것이 특색이다.
삼아금속은 승용차용 플런저타입ABS를 개발한데이어 상용차용ABS도 개발,
양산체제를 갖출 방침이다.
새로 개발돼 본격생산에 들어갔다.
삼아금속(대표 최진태)은 고무 가스등을 이용한 기존의 ABS와는 달리 수작
업에 의해 만든 플런저(연료분사장치)타입의 ABS를 개발,양산체제를 갖췄다.
새로 개발된 삼아ABS는 1회제동시 유압의 공급및 해제가 10회이상 반복제
동을 걸어줌으로써 제동거리를 단축시키고 조향성을 높여주는 것이 장점이
다.
특히 이 제품은 고무를 전혀 쓰지않고 특수고강도 스프링을 사용,제동의
반응도를 향상시킨것이 특색이다.
삼아금속은 승용차용 플런저타입ABS를 개발한데이어 상용차용ABS도 개발,
양산체제를 갖출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