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박지만씨 또 히로뽕 투약...사창가서 현장적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4일 고 박정희대통령의 외아들 박지만씨(35.제조
업.서울 서초구 반포동 88의13 청광빌라 102호)가 히로뽕을 상습투약해온
사실을 밝혀내고 박씨에 대해 향정신성의약품 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
박씨는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4가 415 사창가내 주모씨 집에서
윤락녀 채모양(22)과 성관계를 갖기위해 자신이 소지하고 있던 히로뽕 0.7g
중 일부를 채양에게 투약하고 자신도 사용하려다 잠복중이던 경찰에 적발됐
던것.
경찰은 또 현장에서 박씨가 갖고 있던 히로뽕 0.7g(시가 4백만원 상당)과
1회용 주사기 9개,증류수병 1개를 증거물로 압수했다.
업.서울 서초구 반포동 88의13 청광빌라 102호)가 히로뽕을 상습투약해온
사실을 밝혀내고 박씨에 대해 향정신성의약품 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
박씨는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4가 415 사창가내 주모씨 집에서
윤락녀 채모양(22)과 성관계를 갖기위해 자신이 소지하고 있던 히로뽕 0.7g
중 일부를 채양에게 투약하고 자신도 사용하려다 잠복중이던 경찰에 적발됐
던것.
경찰은 또 현장에서 박씨가 갖고 있던 히로뽕 0.7g(시가 4백만원 상당)과
1회용 주사기 9개,증류수병 1개를 증거물로 압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