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피혁, 중국 심양에 매장개설...중국 내수시장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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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혁의류 수출업체인 신일피혁(대표 임태길)이 중국내수시장 진출을 위해
심양에 매장을 개설했다.
이 회사는 영구와 심양에 각각 피혁의류봉제공장과 원단가공공장을 세운데
이어 현지생산량의 30%를 중국내수시장에 판매하기 위해 지난10월 임대매장
을 열었다.
중국공장에서 연간 60만벌의 피혁의류를 생산하고 있는 이 회사는 심양 매
장의 매출이 12월 중순까지 20만달러에 이르는등 호조를 보여 내년 7월 8백
50평 규모의 자체매장을 마련,이전키로 했다.
심양에 매장을 개설했다.
이 회사는 영구와 심양에 각각 피혁의류봉제공장과 원단가공공장을 세운데
이어 현지생산량의 30%를 중국내수시장에 판매하기 위해 지난10월 임대매장
을 열었다.
중국공장에서 연간 60만벌의 피혁의류를 생산하고 있는 이 회사는 심양 매
장의 매출이 12월 중순까지 20만달러에 이르는등 호조를 보여 내년 7월 8백
50평 규모의 자체매장을 마련,이전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