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협, UR대책위 구성...타결따른 중기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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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협중앙회는 우루과이라운드(UR)타결에 따른 중소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
고 수출촉진방안을 강구키 위해 22일 중기 UR대책위원회및 실무대책위원회
를 각각 구성하는등 다각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기협은 UR타결로 수출증대 못지않게 각종 보조금철폐 관세인하 조달시장개
방등 부정적인 효과도 클것으로 보고 체계적인 대책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이와관련 기협 국제협력분과위원장(이병서페인트잉크조합이사장)을 위원장
으로 국제협력분과위소속조합이사장등 총25명으로 중기UR대책위원회를 발족
시켰다.
또 이 위원회아래에 기협국제부등 6개부서가 참여하는 UR실무대책위원회(
위원장 유승용조사이사)를 출범시켰다.
실무위는 <>금융 보조금 <>유통및 서비스 <>지적재산권 <>조달시장 <>총괄
분야등 5개의 실무반을 운영키로 했다.
고 수출촉진방안을 강구키 위해 22일 중기 UR대책위원회및 실무대책위원회
를 각각 구성하는등 다각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기협은 UR타결로 수출증대 못지않게 각종 보조금철폐 관세인하 조달시장개
방등 부정적인 효과도 클것으로 보고 체계적인 대책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이와관련 기협 국제협력분과위원장(이병서페인트잉크조합이사장)을 위원장
으로 국제협력분과위소속조합이사장등 총25명으로 중기UR대책위원회를 발족
시켰다.
또 이 위원회아래에 기협국제부등 6개부서가 참여하는 UR실무대책위원회(
위원장 유승용조사이사)를 출범시켰다.
실무위는 <>금융 보조금 <>유통및 서비스 <>지적재산권 <>조달시장 <>총괄
분야등 5개의 실무반을 운영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