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 줄곧 UR(우루과이 라운드)농산물협상 대책마련에 참여해온 UR통.
이번 제네바협상에도 참가, 허신행장관을 보좌했다.
서울대 농대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주리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
득한 전형적인 농업경제학자.
그동안 89년 정부가 마련한 농어촌발전종합대책의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는
등 정부의 농정수립에 줄곧 참여해왔다.
성격은 꼼꼼하면서도 대인관계가 원만하다.
부인 조권희여사(42)와 1남1녀.취미는 독서.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