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등 줄곧 집권여당의 경제정책을 조율해온 핵심브레인.
조용한 성품에 학자풍의 합리적인 사고로 친화력이 높다는 평.
스탠포드대학에서 사회복지부문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한국개발연구
원시절 국민복지연금을 창안할 만큼 보사행정에도 조예가 깊은데 토초세 파
문,금융실명제 후속조치를 마련하는 과정에서 대통령의 두터운 신임을 얻은
것이 입각의 배경이 된듯.
부인 황현숙씨(46)와 1남으로 단전호흡이 취미.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