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산택지개발 시공업체 3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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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공영개발로 조성하게되는 계산택지개발지구에 대한 택지조성시공
업체로흥화공업과 원흥건설,풍창건설등 3개사가 선정됐다.
인천시는 21일 최근 실시한 조달청입찰에서 2군업체인 흥화공업이 지역건
설업체인 원흥건설, 풍창건설과 공동으로 입찰에 참가,공사예정가 2백30억2
천5백만원의 94,7%인 2백18억원에 택지조성사업자로 낙찰됐다고 밝혔다.
택지조성지분은 흥화공업이 50%,원흥건설이 30%,풍창건설이 30%를 각각 배
정받았다.
업체로흥화공업과 원흥건설,풍창건설등 3개사가 선정됐다.
인천시는 21일 최근 실시한 조달청입찰에서 2군업체인 흥화공업이 지역건
설업체인 원흥건설, 풍창건설과 공동으로 입찰에 참가,공사예정가 2백30억2
천5백만원의 94,7%인 2백18억원에 택지조성사업자로 낙찰됐다고 밝혔다.
택지조성지분은 흥화공업이 50%,원흥건설이 30%,풍창건설이 30%를 각각 배
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