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화학, 미원주식 장외로 매수...지분율 8.91%로 높여 입력1993.12.20 00:00 수정1993.12.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남화학이 지난15일 미원주식 7만9천9백61주를 장외로 사들여 지분율을 7.48%에서 8.91%로 높였다. 20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한남화학이 사들인 주식은 그동안 미원통상이 보유하고있던 것으로 계열사분리작업의 일환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현대엔지니어링은 대한알루미늄주식 9만8천6백90주를 지난13~16일 매각,지분율이 10.30%에서 8.37%로 낮아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손 잡은 조국 전 대표와 김경수 전 지사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서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와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인사하고 있다.최혁 기자 2 [포토] 尹 탄핵 집회 참석한 조국 전 대표와 김경수 전 지사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서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와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인사하고 있다.최혁 기자 3 한덕수 권한대행 "北이 도발 획책할 수 없도록 대비 태세 유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4일 밤 긴급 국가안정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북한이 어떠한 도발도 획책할 수 없도록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한 대행은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