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화학이 지난15일 미원주식 7만9천9백61주를 장외로 사들여 지분율을
7.48%에서 8.91%로 높였다.

20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한남화학이 사들인 주식은 그동안 미원통상이
보유하고있던 것으로 계열사분리작업의 일환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현대엔지니어링은 대한알루미늄주식 9만8천6백90주를 지난13~16일 매
각,지분율이 10.30%에서 8.37%로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