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판매업체, 취급품목 잡화류등에서 대형가전품등 확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색 잡화류와 아이디어상품을 주로 취급해온 통신판매업체들이 대형가전
제품등으로 취급품목을 확대하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페이지상사 강우구매정보서비스등 신설 통판전문
업체들은 이윤율이 낮아 기존업체들이 취급을 꺼려왔던 가전제품을 독특한
영업방식을 통해 저가로 공급키로해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5월 대형가전제품 전문통판을 표방하고 나선 페이지상사(대표 김민수
)는 카드회사와 연계하지 않는 독자적인 경영으로 카드회사에 지불해야할
수수료만큼 더 값싸게 판매한다는 전략아래 영업을 확대하고있다.
이회사는 권장소비자가격이 318만원인 RCA냉장고 753 형을 275만원에 대우
임팩트톱TV의 경우 109만원짜리를 92만원에 공급하는등 일부제품의 경우 시
중가격보다 10-35% 싸게 팔고있다는 것.
제품등으로 취급품목을 확대하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페이지상사 강우구매정보서비스등 신설 통판전문
업체들은 이윤율이 낮아 기존업체들이 취급을 꺼려왔던 가전제품을 독특한
영업방식을 통해 저가로 공급키로해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5월 대형가전제품 전문통판을 표방하고 나선 페이지상사(대표 김민수
)는 카드회사와 연계하지 않는 독자적인 경영으로 카드회사에 지불해야할
수수료만큼 더 값싸게 판매한다는 전략아래 영업을 확대하고있다.
이회사는 권장소비자가격이 318만원인 RCA냉장고 753 형을 275만원에 대우
임팩트톱TV의 경우 109만원짜리를 92만원에 공급하는등 일부제품의 경우 시
중가격보다 10-35% 싸게 팔고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