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가구 평균 순저축액 6백54만5천원...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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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 대구지역 가구는 평균 1천14만3천원의 저축에 3백59만8천원의
부채를 안고 있어 순저축액은 6백54만5천원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대구은행이 최근 지역내 1천1백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가계금융및 금융기
관이용 실태"조사에서 밝혀졌다.
가구당 월평균 저축액은 55만원인 반면 생활비는 81만1천원이었는데 저축
목적은주택자금 마련이 41.8%로 가장 많았고 <>노후생활 대비가 19.1% <>자
녀교육비가 12.8%로 집계됐다.
이용하는 금융기관은 은행이 64.6%로 가장 많았고 투자신탁회사도 9.2%였
는데은행이용에 대해서는 <>편의성 37.5% <>수익성 20.3% <>안정성 18.5%
순으로 장점을들었다.
은행의 개선점으로 69.4%가 영업시간을 변경해야한다고 주장했는데 대부분
현금입출금과 송금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부채를 안고 있어 순저축액은 6백54만5천원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대구은행이 최근 지역내 1천1백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가계금융및 금융기
관이용 실태"조사에서 밝혀졌다.
가구당 월평균 저축액은 55만원인 반면 생활비는 81만1천원이었는데 저축
목적은주택자금 마련이 41.8%로 가장 많았고 <>노후생활 대비가 19.1% <>자
녀교육비가 12.8%로 집계됐다.
이용하는 금융기관은 은행이 64.6%로 가장 많았고 투자신탁회사도 9.2%였
는데은행이용에 대해서는 <>편의성 37.5% <>수익성 20.3% <>안정성 18.5%
순으로 장점을들었다.
은행의 개선점으로 69.4%가 영업시간을 변경해야한다고 주장했는데 대부분
현금입출금과 송금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