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생출신인 김영삼(19)군과 한상수(20)군이 지난 5일 한국
기원에서 끝난 제67회입단대회 최종리그에서 각각 9승1패, 8승2패의
호성적으로 1,2위를 마크, 프로에 입문했다.

<최명수기자>